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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이어트

다이어트중인데 너무 피곤
가르시니아를 약 2주 동안 복용했었는데, 체중이 많이 줄었지만 생리가 없어서 복용을 중단했습니다. 지금은 애x컷정을 먹고 있는데, 한 달 정도 생리를 건너뛰었고 여전히 오지 않고 있습니다. 하지만 체중이 많이 줄어서 이 과정을 중단하고 싶지는 않아요. 가르시니아가 생리 불순과 관련된 이야기가 있어서 애x컷정으로 바꿨고, 현재 복용하면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습니다. 이 약은 부작용에 대한 이야기가 많지 않은데, 혹시 다른 문제가 있을까요?

요즘 너무 피곤한데, 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. 다이어트를 하면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건지, 아니면 부작용인지, 간이 안 좋아진 건지 걱정입니다. 예전에 알리포텍을 복용했을 때 간 수치가 급격히 올라서 중단한 적이 있었거든요. 그때는 7~8킬로그램이 빠졌지만, 몸이 너무 망가지는 것 같아서 걱정이었습니다. 지금도 체중이 줄어들고 있는데, 알리포텍처럼 간이 안 좋아지는 건 아닐까 매우 걱정하고 있습니다.
골구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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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달 전

다이어트

운동복과 다이어트의 연관성이 있을까요?
압박 스타킹을 신고 뛰면 체중 감량이 더 잘 이루어지거나, 몸에 꽉 끼는 옷을 입고 요가를 하면 좀 더 힘이 들어간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. 이런 것들 사이에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요? 사실 저는 운동을 정말 싫어해서 짧은 시간에 최대한 효과를 보고 싶습니다.
파도아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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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달 전

운동

런닝 이제 시작하는데
런닝화를 꼭 신어야 하나요? 예쁜 디자인이 많긴 한데, 아직 잘 몰라서 어떤 것이 좋은지 모르겠네요.ㅎㅎ
버터링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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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달 전

다이어트

다들 프로틴 드시나요
다이어트를 할 때 쉐이크를 섭취해도 괜찮은지 궁금합니다.
총각김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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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달 전

다이어트

운동없이 적게 먹어도 될까요?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(장문, 요약있어요!)
고3이라 운동할 시간이 없고, 하려고 해도 부모님 눈치를 보느라 운동을 할 수 없어요. 그래서 요즘 굶고 있는데, 다이어트를 처음 하는 건 아니에요.

작년에는 86kg에서 시작해 중간에 5kg 정도 요요가 있었고, 하루에 한 끼 마음껏 먹고 다시 73kg를 달성했어요. 최근에는 굶는 게 재밌어서 적게 먹고 있는데, 거식증은 절대 아니에요. 하루 종일 굶는 건 아니고, 먹고 싶으면 적당히 먹고 간헐적 단식처럼 하고 있어요.

문제는 86kg일 때와 브래지어 사이즈는 같지만 어깨끈을 다 조여야 한다는 거예요. 86kg일 때 브래지어가 딱 맞지 않아서 조금 작았던 것 같아요. 요요가 온 이후로는 초반을 제외하고 운동 없이 진행 중이에요. 수능 이후에 운동을 할 예정인데, 수능까지 약 2개월 동안 이대로 빼도 괜찮을까요? 조언 부탁드려요.

처음에는 86kg였어요. 작년 9월부터 12월까지 8kg 정도 뺐고, 3월까지 유지하다가 5월에 73kg을 찍은 뒤 잠깐 먹고 78kg으로 돌아갔어요. 그래서 7월 후반부터 지금은 71kg이에요.

작년에 다이어트를 할 때는 평균 시속 5.2km로 50분 걷는 것을 주 2~3회 정도 했어요. 겨울에는 추워서 더 못 했고요. 아침은 일반 식사 반 공기에서 1/3 공기 정도 먹고, 점심은 굶고 저녁은 닭가슴살에 채소 한 주먹, 고구마, 때때로 계란을 먹었어요.

올해 73kg으로 뺐을 땐 아침을 똑같이 적게 먹고, 급식은 정말 조금만 먹거나 집에 가서 라면을 먹었어요. 저녁은 정확히 기억이 안 나지만 밥을 적게 먹었던 것 같아요.

5월 중반부터 7월 중반까지는 저녁에 라면과 과자를 많이 먹어서 다시 쪘고, 방학 후반인 7월 말 1~2주 동안 갑자기 먹고 싶지 않아서 굶어보니 의외로 기분이 좋더라고요. 하루에 오후 2~4시 사이에 먹고, 이후에는 과일이나 가벼운 스낵만 먹었어요. 그래서 74kg 후반까지 빠졌어요.

8월 초 개학 후에는 친구와 헬스장을 일주일 정도 다녔고, 그 이후에는 귀찮아서 중단했어요. 그때 73kg 후반을 찍었던 것 같아요. 개학 후에는 아침을 적게 먹고, 점심은 1학기 초와 비슷하게 먹고, 저녁은 일반식 적게 또는 닭가슴살만 먹는 식으로 하고 있어요.

생리 후에 71kg을 찍고, 1~2주 동안 저녁에 인스턴트를 먹기도 했어요. 73kg 초반으로 다시 돌아갔고, 최근에는 과일이나 단백질 음료를 먹고 있어요. 저녁은 굶거나 일반식을 적게 먹고, 가끔 라면도 먹어요. 이번 주말에는 배가 별로 안 당겨서 간단하게 먹고, 다시 71kg으로 돌아왔어요.

수능 전까지 운동하지 않고, 운동은 수능 끝나고 하려고 해요. 지금은 별로 힘들지 않고, 기분 좋게 굶고 있어요. 거식증은 절대 아니고, 먹고 싶은 걸 먹으면서 간헐적 단식하는 느낌이에요.

7월에 다시 시작하고 친구와 헬스장 다닌 이후 깨달은 건, 브래지어 끈을 끝까지 조여야 한다는 거예요. 86kg일 때와 사이즈는 같지만, 가슴살이 빠진 것과 처짐 때문에 조여야 하는 것 같아요. 가슴만 빠진 게 아니라 배 둘레도 86kg일 때보다 10cm 줄었고, 78kg로 다시 쪘을 때보다 뱃살도 줄었어요. 이게 자연스러운 걸까요?

계속 이렇게 하고 있고, 수능 때까지 운동 없이 식단 조절을 할 생각이에요. 현재는 아무 이상도 없고, 어지럽거나 힘든 증상도 없어요. 운동에 대한 흥미도 별로 없고, 헬스장 다닐 때도 재미가 없어서 런닝머신 이용 시간이 줄었어요.

유일한 문제는 가슴이 빠진 정도예요. 다이어트는 원래 긴 과정이니, 시간이 지나면 다시 빼면 된다고 생각해서 괜찮아요. 하루에 800~1000칼로리 안쪽으로 먹고 있는 것 같은데, 계속해도 괜찮을까요?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좋아레이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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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달 전

기타

두유제조기!!?추천해주세요
스텐레스와 플라스틱, 어떤 게 더 좋을까요?ㅠㅠ
사용하시는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~~
거북이빙글빙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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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달 전

다이어트

40대 지방흡입수술하신분?
상체에 비해 허벅지가 너무 두꺼운데, 40대 중반이신 분들 중에 지흡을 경험해 보신 분이 있을까요? 남편이 원하면 하라고 하는데, 회복이 느려질까 봐 걱정이 됩니다. 경험해 보신 분들은 만족하셨나요?
자발적봉덩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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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달 전

영양제

다이어트하면서 탈모..
식단을 하면서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 탈모인데, 여러분은 어떻게 관리하고 계신가요? 최대한 단백질을 섭취하고 비오틴도 챙겨 먹고 있지만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ㅠㅠㅠ
잠깐만방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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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달 전

챌린지

물챌
다음 주에 물 챌린지에 신청했어요.
건강한 물 섭취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습니다.
모두 힘내요!
공보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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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달 전

기타

눈 영양제
눈 건강을 위해 신경 써야 해요. 눈의 피로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. 또한, 안토시아닌이 항산화 및 항염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.
토끼당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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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달 전